작성일 : 18-02-26 11:56
52번째 흥어시를 올립니다
 글쓴이 : 문학경영연구원
 

인간 수명이 늘어난다고 합니다.

그만큼 수양의 시간이 많아지고 늘어나는 것이겠지요?

산다는 것 자체가 수양이니 말입니다.

올 봄을 이런 생각과 자세로 준비한다면

어느 때보다 의미 있지 않을까요?